환자는 만56세된 여성으로 우측팔에 대한 양성 종괴에 대하여
수술을 시행하였고, 수술후 요골신경손상과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 발생되게 되었다. 의사측은 종괴에 인전합 신경이 유착되어 있었고, 수술로 인하여 신경손상은 불가파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신경손상은 의사의 과실로 인하여 손상을 입은 것으로 주장과 입증이 되어 의사의 과실로 인한 조정결정이 되어 배상이 명하여 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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