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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년간의 의료사고 노하우를 돌려드립니다
-.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졸업
-.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료법학전공
-. 고려대학교 의사법학연구소 연구원
★1988년 은행원인
여동생이 수술후 의식불명상태사 된 후 IQ 60, 언어불능, 우측 손발마비 등을 당하여 의사와 병원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3번이나 경찰서에 끌려가서 조사를 받고 구속직전에 후배의 도움으로 풀려나기를 반복하며, 검찰에도 2번이나 가서 조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의사의 과실을 원인으로 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1심 승소 → 2심 승소 →
3심 파기환송 → 고등법원 승소 → 대법원 파기환송 → 고등법원 패소 → 상고포기 확정
세상에 이런 소송을 겪어본 분 있습니까?
소송기간만 7년이 걸렸고, 대부분의 소송절차를 본인이 직접 수행하였습니다.
1989년과 1990년경부터는
전국의 의료사고가족들과 병원에 항의농성을 하고 부산, 대전, 강릉 등 전국을 주유하면서 항의농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 정체불명의
의사가 나타나기도 하고, 정체불명의 단체도 나타나서 의료사고를 빙자하여 그 가족에 다시 한번 상처를 주어 관리자의 프로필을
확실히 하여 두는 바입니다.
피해자의 상담글이 의사에게 알려지지는 않는지, 의료사고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간호사가 상담을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단언컨대 3,000 여건 이상의 상담과 500건 이상의
의료과오 소송을 수행하여 본 운영자보다 의료사고에 대하여 더 정확한 사람은 없다고 명백히 자신있게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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